'식물의 혜택으로 씻을 때마다 피부결 정돈' 여드름·피부염증 방지
식물의 가능성을 추구한 BOTANIST이기 때문에 생겨난 새로운 바디 소프.
기존 제품의 장점은 그대로 두고,
보습성과 세안 후 피부 상태를 보다 느낄 수 있도록 업데이트.
윤기나는 피부링으로 자신감 있는 맨살로.
촉촉함이 채워졌을 때 나타나는 윤기나는 피부링.
BOTANIST의 새로운 바디워시는 슈가 스쿼런 함유로 피부결을 정돈하고, 보태니컬 버터 밀 함유로 리치한 수분을 플러스.
윤기나는 피부링으로 가꾸어 줍니다.
원하는 피부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4가지 바디워시로 맨살에 자신감을.